본 것
- 이전 3C4P 영상보다 좀 더 구체화된 느낌, 특히 How에 해당하는 3P
- Place: 일을 진행한 위치 → 문제 그 자체 & 해결 채널
- Price: 가격 → 생산성
- Promotion: Before & After의 비교 → 소통
- Company: 기업 상황 → 우리 팀의 문제 및 기회, 내 역할로 할 수 있는 것
- Competitor: 시장 상황 → 조사 및 도출된 결과, 그에 따른 액션
깨달은 것
- Price: 생산성에 대해 너무 높은 허들을 생각할 필요 없다 → 내가 직접 몸으로 일했으면 인건비 절감
- 문제 == 기회
- Company: 우리팀에게 주어진 기회 - 내 역할 - 자연스러운 4P의 배경 설명
- Competitor: 언급된 액션이 Product로 설명되어야 할 듯
적용할 것
- 내 경험을 기반으로 적용을 해봐야 의문이 좀 해결될 듯 하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oEmienFhFnI?list=PL0XaE-WOpYJQsgBqwIKGypmylRnYsb2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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