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용할 점 >
헬스케어 AI 기업 찾아보기
< 요약 >
헬스케어에서 AI의 적용이 주식 시장 유망 투자 종목이다
< 추가 조사 >
없음
< 원문 >
글로벌 운용자산 규모가 900조원에 달하는 얼라이언스번스틴(AB) 자산운용이 올해 인공지능(AI) 기술로 인한 혁신이 예상되는 헬스케어를 주식 시장 유망 투자 종목으로 꼽았다. 채권에 대해서는 올 2분기 말 금리 인하를 예상하며 선제적 투자를 강조했다.
31일 AB자산운용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4년 상반기 글로벌 주식·채권 시장 전망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재욱 AB자산운용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지난해 주가가 급등한 기술주를 제외하면 기업가치(밸류에이션)는 여전히 합리적인 수준"이라며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적 투자가 유용하다"고 밝혔다.
AB자산운용에 따르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11.1%다. 시장 평균 성장률을 웃도는 업종으로는 헬스케어(19.7%), 기술(16.9%), 커뮤니케이션(15.9%) 등이 거론된다. 반면 유틸리티(8.1%), 금융(5.5%), 에너지(3.7%) 등은 시장 평균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AB자산운용은 AI 기술 적용으로 혁신이 예상되는 헬스케어 기업의 투자 전략이 효율적이라고 봤다. 임상시험 성공률 개선에 AI를 활용하거나 환자의 질환을 파악하는 데 AI 어시스턴트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채권 시장과 관련해서는 지난해가 전환기였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시기라고 규정했다.
유재흥 AB자산운용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인플레이션은 연준 목표치인 2%대로 되돌아가고 있다"며 "2024년 2분기 말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링크 >
AI 적용 헬스케어에 투자하세요 (2024-01-3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52779
AI 적용 헬스케어에 투자하세요
AB자산운용 2024년 전망 "성장률 시장평균 웃돌듯" 글로벌 운용자산 규모가 900조원에 달하는 얼라이언스번스틴(AB) 자산운용이 올해 인공지능(AI) 기술로 인한 혁신이 예상되는 헬스케어를 주식 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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